그리고, 또 그리고 1~5권 세트
그리고, 또 그리고 3권 후기그리고 또 그리고 1권은 미대입시 준비한다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2권은 미대 재학중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3권은 미대 4학년이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저는 3권을 보면서 지금 제 처지와 똑같은 상황에 마냥 웃을 수만은 없었네요..만화가를 꿈꾸면서도 막상 만화에 올인할 수는 없는 현실.그래도 결국 이 작가님은 만화가로 성공하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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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그리고, 또 그리고 1 | 글,그림/ 역 | 애니북스잘 그린다는 칭찬만 받아 자아도취에 빠져 있던 고등학생, 하야시 아키코!
‘죽도’로 그림을 가르치는 바닷가 작은 화실의 히다카 선생님에게
난생 처음 구박을 받다!
순정만화가가 꿈인 하야시 아키코는 미야자키에 사는 여고 3학년생. 그림을 잘 그린다며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아온 그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 해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순정만화가이다. 그림이라면 동네에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기 때문에, 당연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도쿄대 미대에 입학하여 곧바로 만화가로 데뷔할 거라는 장밋빛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입시를 위해 히다카 선생님의 화실에 들어가면서부터 그 꿈은 산산조각 난다. 그림을 못 그린다고 구박하는 것은 기본, 죽도를 휘두르며 고래고래 소릴 지르기까지! 도저히 정도(正道)로 보이지 않는 선생님의 엄한 스파르타식 교육에 하야시는 당황스럽기만 한데… 선생님의 불타는 페이스에 말려 그리고 또 그리다 보니 코앞에 닥친 입시, 그녀는 과연 꿈에 다가갈 수 있을까?
[도서] 그리고, 또 그리고 2 | 글,그림/ 역 | 애니북스잘 그린다는 칭찬만 받아 자아도취에 빠져 있던 고등학생, 하야시 아키코!
‘죽도’로 그림을 가르치는 바닷가 작은 화실의 히다카 선생님에게
난생 처음 구박을 받다!
순정만화가가 꿈인 하야시 아키코는 미야자키에 사는 여고 3학년생. 그림을 잘 그린다며 동네 사람들에게 칭찬만 받아온 그녀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기고만장 해 있다. 그런 그녀의 꿈은 순정만화가이다. 그림이라면 동네에서 모든 사람들이 알아줬기 때문에, 당연히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도쿄대 미대에 입학하여 곧바로 만화가로 데뷔할 거라는 장밋빛 꿈에 부풀어 있다. 하지만 입시를 위해 히다카 선생님의 화실에 들어가면서부터 그 꿈은 산산조각 난다.
[도서] 그리고, 또 그리고 3 | 글,그림/ 역 | 애니북스미대 졸업 후, 취업도 하지 않고 미야자키로 돌아온 아키코.
히다카 선생님과 재회하는데… 순정만화가를 꿈꾸던 작가의 어린 시절을 그린 파란만장 리얼스토리!
눈 깜짝할 새에 4학년이 된 아키코. 미대에 입학할 당시, 대학 재학중에 만화가가 되겠다고 다짐하던 그녀에게 졸업이 다가온다…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 만화가가 되기 위해 아키코가 제일 먼저 취한 행동은, 헌책방 아르바이트! 그곳에서 방대한 양의 만화책을 읽으며 즐겁게 일하지만, 졸업이 더욱 가까워지면서 미야자키로 돌아오라고 부추기는 부모님과 히다카 선생님에게 못 이겨 결국 졸업식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히다카 선생님의 소개로 미술 교사로 근무하게 될 뻔했으나, 더욱 강력한 연줄에 밀려 백수가 되어버린 아키코는 미대 입시를 준비하던 고등학교 시절과 마찬가지로, 히다카 화실에서 또다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도서] 그리고, 또 그리고 4 | 글,그림/ 역 | 애니북스히가시무라 아키코가 그리는 자전적 이야기
히다카 선생님과의 아련한 추억을 그린 작품
주간에는 회사에서 근무, 퇴근 후와 주말에는 화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만화 원고를 투고한 아키코는 만화상 3등에 입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만화가로 데뷔! 하지만 변함없는 히다카 선생님의 스파르타식 교육방침은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아키코를 더욱 몰아붙이고, 그녀는 언제나 그랬듯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신인 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던 중에 출판사의 파티에 초대받은 아키코는 인기 만화가들과 인연을 맺으며, 본격적인 만화 작업을 위해 미야자키에서 오사카로 왔으면 좋겠다는 담당 기자의 권유에 곧바로 이사를 하게 된다. 현역 만화가의 마감을 도우면서 만화가의 스킬을 키우고, 새로운 환경과 인간관계를 접하며 날마다 즐겁고 바쁜 시간을 보내는 아키코. 그녀의 머릿속에는 온통 만화 생각뿐, 미야자키의 화실과 선생님은 점점 잊혀지고 있었다.
[도서] 그리고, 또 그리고 5 | 글,그림/ 역 | 애니북스히가시무라 아키코가 그리는 자전적 이야기
히다카 선생님과의 아련한 추억을 그린 완결권
주간에는 회사에서 근무, 퇴근 후와 주말에는 화실에서 학생을 가르치며 만화 원고를 투고한 아키코는 만화상 3등에 입상하며 어린 시절부터 꿈꾸던 만화가로 데뷔! 하지만 변함없는 히다카 선생님의 스파르타식 교육방침은 세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야 하는 아키코를 더욱 몰아붙이고, 그녀는 언제나 그랬듯 선생님의 말씀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신인 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러던 중에 출판사의 파티에 초대받은 아키코는 인기 만화가들과 인연을 맺으며, 본격적인 만화 작업을 위해 미야자키에서 오사카로 왔으면 좋겠다는 담당 기자의 권유에 곧바로 이사를 하게 된다. 현역 만화가의 마감을 도우면서 만화가의 스킬을 키우고, 새로운 환경과 인간관계를 접하며 날마다 즐겁고 바쁜 시간을 보내는 아키코. 그녀의 머릿속에는 온통 만화 생각뿐, 미야자키의 화실과 선생님은 점점 잊혀지고 있었다.